LIFE/BOB 11th

B.o.B 11th 지원 - 필기편

S!_Jmini 2022. 6. 11. 10:50

'22.06.11

 

생각한거보다 많이 어려워서...

 

하나도 모르겠어서...

 

너무 너무 당황했다

 

 

 

11기에는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에

 

해당 교육 내용을 포함한 객관식 문제를 풀었다.

 

총 100문항이였고 생각보다 지문 이해가 안되서

 

시간이 널널하지만은 않았다.

 

그나마 온라인이였기에 덜 긴장했는데

 

오프라인에 친다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다.

 

 

 

이전 기수들은 취약점분석 트랙의 경우 CTF를 진행했었다고 했는데

 

나한테는 그쪽이 더 편했을 것 같다

 

자격증 시험과 같은 형태는 나랑 안맞는 것 같다

 

 

결과가 얼마나 반영되는지 모르지만

 

잘보는게 좋을 것 같긴하다

 

공통적으로 공개한 수업에 대한

 

시험내용이였기에 멘토님들이 멘티들의

 

열정을 파악하기에 제일 수치적이니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