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2.06.11
생각한거보다 많이 어려워서...
하나도 모르겠어서...
너무 너무 당황했다
11기에는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에
해당 교육 내용을 포함한 객관식 문제를 풀었다.
총 100문항이였고 생각보다 지문 이해가 안되서
시간이 널널하지만은 않았다.
그나마 온라인이였기에 덜 긴장했는데
오프라인에 친다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다.
이전 기수들은 취약점분석 트랙의 경우 CTF를 진행했었다고 했는데
나한테는 그쪽이 더 편했을 것 같다
자격증 시험과 같은 형태는 나랑 안맞는 것 같다
결과가 얼마나 반영되는지 모르지만
잘보는게 좋을 것 같긴하다
공통적으로 공개한 수업에 대한
시험내용이였기에 멘토님들이 멘티들의
열정을 파악하기에 제일 수치적이니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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